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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가 오는 18일 신곡 '그리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And No One Was There)의 한국어 버전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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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본래 마쓰토야 유미의 정규 40집 수록곡으로, 18일 마쓰토야 유미의 정규 40집 발매와 동시에 한국어 버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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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림이 협업하는 것은 지난 2005년 일본 아이치 엑스포 공식 주제가 '스마일 어게인'(Smile Again)을 함께 발표한 이후 20년 만이다. 임형주는 2004년 마쓰토야 유미의 대표곡 '봄이여, 오라'로 일본 무대에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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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소속사를 통해 "마쓰토야 유미는 '일본 엄마'와 같은 존재로 제 음악 커리어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며 "이번에 무려 20년 만에 뜻깊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에는 데뷔 50주년 베스트 앨범 '유밍 만세!'가 오리콘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6개 연대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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