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에게 전하는 '환영'의 마음…'2025 환대' 22일 공연

[리음아트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공연기획사 리음아트앤컴퍼니는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2025 환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입양인을 환영하고, 국내 입양인과 일반 관객 모두를 환대한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는 공연이다.

Advertisement

올해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강혜정·김민지, 테너 윤정수가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영화음악 등을 선보인다.

김효근의 가곡 '첫사랑'과 '영원히 사랑해', 윤학준의 가곡 '마중',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 싶어', 레하르의 오페레타 '쥬디타' 중 '뜨겁게 입맞춤하는 나의 입술', 영화 '시네마 천국'과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을 들려준다.

Advertisement

김수정 글로벌오페라단 단장이 총예술감독을 맡고, 김봉미 베하필하모닉 예술총감독이 지휘자로 나선다.

hyun@yna.co.kr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