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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은 2025-20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가 18일부터 약 두 달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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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은 리그 2연패를 노리며,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전북도청(스킵 강보배), 서울시청(스킵 박유빈), 의성군청(스킵 김수현) 6개 팀이 여자부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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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은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50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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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18일 오후 4시 여자부 서울시청과 춘천시청의 맞대결로 치러지며, PO는 12월 31일, 결승은 2026년 1월 1일 열린다.
모든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선수들은 경기 중 전원 마이크를 착용하며, 이를 통해 팬들은 팀 내 전략, 대화, 스킵의 지시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국내 컬링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슈퍼리그는 선수들의 기량과 팬들의 열정을 모두 확인할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타이틀 후원사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기초·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K-스포츠의 미래 가능성을 키우고, 국민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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