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일 울산더M컨벤션에서 지방시대위원회·사회연대경제협의회 등과 함께 '지방자치 국제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지역소멸 대응·사회연대경제 등 지방자치의 미래를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0∼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는 한국지방자치학회 등 7개 학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지방자치 30주년 학술대회'가 열린다.
주민자치회, 지방의회, 지방분권형 개헌 등 주민 삶과 밀접한 15개 세션을 통해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세미나와 학술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지방자치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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