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순정 만화 '하백의 신부' 이야기가 11년 만에 다시 이어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9일 카카오웹툰에서 '하백의 신부 2'를 연재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백의 신부'는 강의 신 하백과 그에게 신부로 바쳐진 인간 소아의 사랑을 그린 순정 만화다. 윤미경 작가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했고 큰 인기를 끌었다.
전작이 동양풍 판타지 배경이었다면, 완결 후 약 11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인 '하백의 신부 2'는 현대로 무대를 옮겼다.
평범한 여고생 소아가 전생에 대한 꿈을 꾼 뒤 자신이 강의 신이라고 주장하는 하백이란 남자와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동양풍 판타지 웹툰 '수린당'의 후속작도 2년 만에 나온다.
후속작 '수린당 성군전'은 세상에 성군(聖君)이 태어나자 봉인된 황제 전욱이 계략을 꾸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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