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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직 음저협 이사로 활동하며 회원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구조적인 병폐와 고위직 비리 의혹 등을 직접 목격했다"며 "협회 비리 사건 당시 비상 윤리위원회와 특별조사위원회에 참여해 개혁을 촉구했지만, 이사회에서 상당수 의견이 묵살되는 한계를 절감했다. 이 구조적 병폐를 근본적으로 고치고자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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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함께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형석 작곡가와 경쟁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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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 회장 취임 전후 재산·저작권료·업무추진비 내역 즉시 전면 공개 ▲ 이사회 영상 즉시 공개 ▲ 회장 중간평가제 도입 ▲ 회장의 위원회 임명 권한 축소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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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AI 업체 매출의 일정 부분을 'AI 보상금' 형태의 연금으로 회원들에게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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