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가 운영하는 성호박물관과 최용신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역량을 3년마다 평가하는 것으로, 다양한 방면의 지표 심사를 통해 종합점수 100점 중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제4회 평가에서 성호박물관은 총점 89.1점을 받아 4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고, 최용신기념관은 82.6점을 받아 3번째 인증을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시 박물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을 보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곳곳 박물관에서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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