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대왕신종·천마총 금관 등 전시품 체험 디지털 콘텐츠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디지털 감상 콘텐츠 '신라ON-신라의 보물을 깨워라!'(신라ON)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국립경주박물관 주요 전시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디지털 감상 자료다.
콘텐츠와 게임을 통해 성덕대왕신종, 토우 장식 항아리, 황금보검, 천마총 금관, 얼굴무늬 수막새 등 박물관 내 전시품 특성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누구나 웹사이트(https://silla-on.com/), 경주박물관 누리집, 국립박물관 전시 안내 앱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범 운영을 했고, 지금까지 관람객 1천833명이 체험했다.
이정원 교육문화교류과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문화유산에 흥미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는 월지관 초심지 가위, 신라미술관 약사불 등 다른 전시품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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