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안성현(신성고)과 윤예은(진성여고)이 2025 퍼시픽링스코리아배 AJGA IPS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퍼시픽링스코리아에 따르면 24∼27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안성현은 결선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윤예은이 결선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 출전권을 주는 인터내셔널 패스웨이 시리즈(IPS)의 하나로 열렸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과 AJGA 한국 IPS 프로그램을 운영, IPS 3개 대회 우승자와 중고연맹 9개 대회 누적 포인트 남녀 1위 등 총 8명에게 AJGA 모든 오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풀시드를 부여했다.
누적 포인트에서는 임태영(수원고)과 김규빈(학산여고)이 1위에 올라 풀시드를 획득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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