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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예선전에만 총 434명의 주니어 선수들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일본 초청 선수 10명도 출전하여 이 중 7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등 대회의 국제적 위상 또한 한층 높였다. 예선전을 통과한 240명(남자 120명, 여자 120명)의 선수들이 결선 라운드에서 우승을 향한 최종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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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3차전) 남자부에서는 안성현 (신성고 1)는 결선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윤예은 (진성여자고 1)은 결선 양일간 최종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여자부 통합 우승컵과 함께 AJGA 풀시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주최 측은 IPS 1~3차 대회 남녀 우승자(각 1명)와 중고연맹 연간 누적 포인트 남녀 1위(각 1명)를 포함해 총 8명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우승자들뿐만 아니라, 1년간 꾸준한 활약으로 누적 포인트 1위를 기록한 임태영(수원고 2) 군과 김규빈(학산여자고 1) 양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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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영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이사는 "1년간 진행된 AJGA IPS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선발된 8명의 선수가 한국을 넘어 미국의 넓은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학업과 골프를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으로도 PLK는 주니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골프의 미래를 밝히는 디딤돌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