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후원시 좌석에 기부자 이름·메시지 부착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충무아트센터 객석기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재단이 운영하는 충무아트센터는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갤러리와 대·중·소극장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바 있다.
'공연장의 불빛이 켜질 때, 당신의 이름도 함께 빛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객석기부제는 시민과 함께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좌석은 대극장 1층 중앙 B구역이다.
기부자가 좌석 1석당 50만원을 후원하면 좌석 뒷면에 기부자의 이름과 20자 이내의 메시지를 새긴 명판을 3년간 부착한다. 기부금은 중구의 문화예술 성장과 확산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현장·온라인·이메일에서 기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하나의 객석이 단순한 좌석을 넘어 문화예술의 성장에 직접 기여하는 상징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