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 세계순회 60주년 기념공연…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8년 만에 내한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콘서트'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산하 단체인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오는 23일과 24일 각각 서울 예술의전당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드보르자크의 체코 모음곡 중 '폴카',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발퇴펠의 '스케이터스 왈츠',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르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을 선보인다.
국내 차세대 작곡가 노재봉의 신작 '등불 빛 속을 고요히 어둠으로 내리는 눈'도 이번 공연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유원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포디움에 오르고,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나선다.
▲ 리틀엔젤스예술단, 세계 순회 60주년 기념공연 =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오는 2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세계 순회 60주년 기념공연 '하모니'(HARMONY)를 개최한다.
1962년 창단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5년 미국에서 열린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위한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60여년간 7천여 회의 세계 순회공연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전통무용과 합창이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채춤', '북춤', '처녀총각', '시집가는 날', '가야금병창', '바라다', '설날아침' 등 기존 레퍼토리와 함께 올해 신작인 '신탈춤'을 선보인다.
▲ 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8년 만에 내한 = 독일의 대표 방송교향악단인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내년 3월 5∼11일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내한 투어 공연을 한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는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브람스의 '이중협주곡',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 브루크너의 '교향곡 4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은 독일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투어 일정은 3월 5일 부산 낙동아트센터, 6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7일 구미문화예술회관, 8일 부천아트센터, 11일 예술의전당 순으로 진행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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