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목동힘찬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남창현 정형외과 전문의(의학박사)가 취임했다. 12월 1일 오후 5시 이수찬 대표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힘찬병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남창현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임명장 전달, 취임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창현 신임 병원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1만례 이상 집도한 국내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다. 특히 지난 10월,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국내 개인 최다 기록인 3000례 이상을 달성하며 한국스트라이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사로 평가된다.
남창현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병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으며, 막중한 업무를 맡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미래 지향적 사고, 현장 중심의 갈등 해결,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짐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내년이면 20주년, 사람으로 치면 청년이 되는 목동힘찬병원이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역량 있고 역동적인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6년 개원한 목동힘찬병원은 정형외과 질환의 치료를 선도하는 관절·척추병원으로서 의료진들이 임상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에서 환자에게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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