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겨울 골프는 구마모토에서!
일본 큐슈 구마모토현, 웅장한 화산지대 아소산 자락에 위치한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그야말로 '골프 + 온천 + 자연' 휴양의 삼박자를 갖춘 곳이다. 이 골프장은 현재 한국계 운영사인 쇼골프가 인수하여 경영 중이다. 현지 여행 블로그와 후기에서는 "한국 골퍼들이 접근하기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많다.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의 코스는 총 27홀. 코스는 크게 세 구역 임간 코스의 '기시마 코스', 고원 페어웨이가 펼쳐지는 '나카다케 코스', 완만한 경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가이린 코스'로 나뉜다. 삼나무와 측백나무로 둘러싸인 숲속 코스, 아소 칼데라의 고원 지형을 살린 코스 등이 조화되어전략성과 경치를 동시에 지닌 것이 골프장의 강점이다.
현지에서 확인된 이용요금은 비교적 합리적이다. 2인 플레이, 3인 플레이도 가능하며, 소정의 비용을 내면 진행 할 수 있어 특히 한국 골퍼들에게 매력적이다.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가 가진 또 다른 강점은 아소산 지하에서 솟아오르는 천연수가 그대로흐르기 때문에, 물의 질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많다. 골퍼뿐 아니라 여행객에게도 온천 욕은 커다란 매력이다. 특히 겨울 시즌 한국이 한창 춥고, 골프 라운딩이 어려운 시기에는, 따뜻한 온천과 함께 고원에서의 골프 라운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이상적인 겨울 여행지다.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에서 차로 약 5~10분 거리 이내에는 다양한 온천 마을이 포진해 있다.
이 온천들의 수질은 황산염천 또는 실리카 함유 온천이 많아, 피부 미용이나 피로 회복, 관광 후의 휴식에 좋다는 평가가 많다.
한국은 겨울이면 라운딩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아소 지역은 다르다.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구마모토 기후와 아소산 주변의 고원 지형 덕분에, 골프 + 온천 +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골프 여행지'로서 탁월하다.
특히 한국 골퍼들은 비행기로 구마모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과 편의시설 덕분에 가성비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연아♥고우림 신라호텔 결혼식 회상 "들어서는 순간 꿈 같아, 너무 예뻤다"(짠한형) -
박세리, 中 출연료 쿨하게 밝혔다 "광고만 100억"(남겨서 뭐하게) -
"살 안찌는 체질"이라더니..이현이, 3kg 찌고 달라진 얼굴 "청바지가 끼더라" -
홍진경, 1100만원 의자 앞 현실 반응 "더 싸게 안 되나요?" -
'자식농사 대박' 김소현♥손준호 아들, 미국 무대 섰다..'1% 영재' 놀라운 근황 -
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비화 밝혔다 "20살도 안됐을 때, 부추긴 사람 있어"(슛포러브) -
쥬얼리 이지현, 헤어디자이너 대박 근황 "6개월 기다렸다가 와주신 고객님" -
박수홍♥김다예, 20개월 딸 가정 보육 중..."늦깎이 아빠, 함께 추억 쌓고파"
- 1.'충격 2군행→올스타 1위 대반전' KIA 이 선수 덕분에 버틴다, 괜히 타이거즈 역사 아니다
- 2.'팀 위한 헌신의 보상' 100승 미루고 뒷문 잠그니 한달만에 3위 등극→세이브왕 참전
- 3.'충격, 단 1경기만에 잘렸다' 북중미월드컵 1호 경질 감독 탄생! 튀니지축구협회, 라무시 전격 해임..스웨덴전 1-5패 책임 물었다
- 4.하늘이 일본에 준 행운...조별리그 통과 벌써 청신호, 2차전 상대 튀니지 참담한 근황, "호텔에서 난투극, 감독 경질 긴급 회의"
- 5.에이스의 환호를 부른 이정후의 돌진과 캐치, 박수받아 마땅하나 OAA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