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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제가 GD 생일에 초대받았는데 도대체 생일선물을 뭘 사야 될지 너무 고민되더라. 다 가졌는데 샤넬백을 사겠냐 뭘 사겠냐. 그러다 파김치를 담가줄까? 그게 되게 성의 있어 보이잖아. 그래서 한 사람을 위한 파김치를 담가서 영상을 찍었다. 진짜 좋아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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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이날 이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홍진경은 "우리 집에 세븐틴 조슈아가 오는데 김치 담그고 싶다 그랬다더라"라며 조슈아를 집으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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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를 만난 홍진경. 본격적인 레시피 설명을 앞두고 조슈아는 "레시피가 나가도 되냐"고 걱정했지만 홍진경은 "다 같이 맛있게 담가먹으면 좋다"고 쿨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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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경은 2004년 김치 브랜드를 출시, 누적 매출 3100억 원을 기록한 성공한 사업가다. 홍진경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까지 진출해 한국 음식을 알리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