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최근 마카오에서 개최된 '런트립'(Run-Trip)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 러너 23명이 성공적으로 코스를 완주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마카오 일대에서 개최된 '2025 갤럭시 엔터테인먼트 마카오 국제 마라톤'과 연계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은 물론, 여행과 현지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결합해 3박 4일 일정 동안 매일 다른 지역에서 달리기와 관광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을 출발해 주요 명소를 경유하는 2025 마카오 국제 마라톤에는 모두 1만2천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지사 대표는 "런트립 프로그램은 마라톤 참가를 넘어 마카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러닝 코스, 현지 문화, 로컬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네트워크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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