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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백석대는 태권도 '자유 품새 전문 선수단'을 창단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유 품새선수단은 내년부터 국내외 대회 참가, 태권도 공연, 자유 품새 연구,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홍콩·캐나다·미국 월드투어 세미나도 열고, 내년 1월에는 전문선수·지도자 대상 무료 특강을 통해 활동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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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신 총장은 "자유 품새 전문 선수단 창단이 미래 태권도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 태권도의 변화 흐름을 선도하며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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