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해 4회 연속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자치단체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진안군은 201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2022년 이어 이번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한다.
군은 남성 공무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사용, 근로자 건강 지원제 운영, 가족참여 행사, 가족 친화 직장교육, 장기근로 휴가 지원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정과 일의 균형을 실현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하는 직장문화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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