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 사항을 도민에게 안내하고자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서 총 4차례에 걸쳐 통합 설명회를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 예술지원팀·예술교육팀·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창작지원·교육지원·예술인복지지원 등 2026년 공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23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 203호, 27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 29일 오후 2시 상지대학교 본관 5층 강당, 30일 오후 2시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내년부터는 지급보증보험 가입 필수화,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 어린이 문화공연 지원 확대, 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변경 및 규모 확대,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시행 등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다.
신현상 재단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강원 예술생태계를 현실에 맞게 재정비할 예정"이라며 "기초문화재단과 협업을 강화하며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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