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종교인연대(URI-K)는 제1회 종교평화상 수상자로 혜총스님과 크리스챤아카데미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종교평화상은 다종교 연대기구인 한국종교인연대가 종단과 신앙의 차이를 넘어 평화와 공존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혜총스님은 종교적 가르침을 시민사회와 접목하는 데 앞장서고, 종교간 대화와 남북평화의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 부문에서 수상한 크리스챤아카데미(채수일 목사)는 1965년 창립해 종교 간 대화, 시민교육 등을 전개하며 다종교·다가치 시대 대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다.
mihy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