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가 내년 상반기에도 바로마켓-푸드뱅크 연계 '식품이음사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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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음사업'은 렛츠런파크 서울 내 과천 바로마켓에서 미판매 신선식품을 할인가격에 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사업. 마사회가 푸드뱅크사업단 및 임팩트마켓(바로마켓 운영사)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1327명의 취약계층에게 신선식품을 제공해 온 마사회는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기존의 안양, 광명에 이어 서초, 시흥 푸드마켓에서도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나게 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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