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시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디저트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 특별한정판이 출시된다고 15일 밝혔다.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소금앙버터' 맛을 새롭게 선보이며, 산타모자와 루돌프 뿔 등을 새겨 연말 분위기를 냈다.
25일까지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에서 판매하며, 이달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문을 연다.
이장우 시장은 "내년에는 '꿈씨 패밀리'중 새로운 캐릭터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3천만원을 돌파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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