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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민수가 스크린골프 투어인 2025 타이어프로 G투어 MIXED 5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
김민수는 지난 13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3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27언더파로 1위에 오르며 우승 상금 1천7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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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4승을 거둔 김민수는 "최대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녀 프로 80명이 출전했고, 최종 합계 23언더파를 친 홍현지와 문서형이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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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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