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빠가 된 그룹 신화 이민우가 감격스러운 일주일을 보냈다.
15일 이민우는 자신의 계정에 "One week of love. A week full of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우의 둘째 딸이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디작은 손과 여리고 통통한 볼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들며, 갓 태어난 아기를 향한 아버지의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 씨는 지난 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에 이민우는 다음 날인 9일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이어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어요"라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또한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며 아내를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러낸 뒤,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라고 책임감 있는 다짐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우리 네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라고 태명과 함께 양 이모티콘을 덧붙여 딸을 향한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두 사람은 임신 소식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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