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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안병명 체육회장과 정천상 파크골프협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파크골프장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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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22년에 시작해 오늘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많은 행정절차와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2022년 2월 공유재산 심의를 시작으로 2023년 10월에는 보상계획 열람 공고, 2024년 10월에는 함양군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 2025년 4월에는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이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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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사업의 보강토 옹벽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2종 시설물로 분류됨에 따라, 공사 착수에 앞서 국토안전관리원의 설계 안정성 검토 승인과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승인 등 추가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됐다. 이 같은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지난 12월 8일 실 착공에 들어가 이날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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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는 "파크골프장 조성은 그동안 많은 군민께서 간절히 바라왔던 숙원사업"이라며 "여러 행정절차와 안전 검토를 거쳐 착공에 이른 만큼,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