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내년도 국도비 4천26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라고 17일 밝혔다.
확보한 국도비는 올해보다 7%(307억원) 증가한 것이며, 내년 시 전체 예산(일반회계 기준) 1조1천여억원의 54%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분야별 확보 국도비 규모는 ▲ 사회복지 분야 4천78억원(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비 20억원, 기초생활보장 520억원, 장애인 지원사업비 425억원, 보육 지원사업비 457억 원 등) ▲ 농업 분야 1천177억원(스마트 APC사업비 19억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책 지원사업비 17억원 등) ▲ 환경 분야 656억원(승두천생태하천복원사업비 100억원, 전기자동차구매 90억원 등)이다.
또 문화·체육 분야에서 537억원(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비 60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비 25억원, 고삼파크골프장 조성비 15억원 등), 재난방재 분야에서 36억원 등도 확보했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로 내년 사회복지, 환경, 생활SOC, 문화체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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