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자활센터 및 공동작업장을 요촌동에 만들고 17일 개관식을 했다.
이 시설은 30억원이 투입돼 997㎡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전체 건물 면적 1천247㎡ 규모로 조성됐다.
클린업사업단, 친환경자원순환사업단, 스타트업사업단 등 6개 자활근로 사업단이 공동 작업장, 김제자활센터와 함께 입주한다.
시는 자활근로 사업단이 집적화함에 따라 사업이 활성화하고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성주 시장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 취약계층에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의 기반을 만들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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