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전 롯데호텔 서면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연다.
부산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2년 만에 종합 2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성과보고회에서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협조한 약사회, 간호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 등 4개 기관에 감사장을 전달한다.
체전 기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담은 경기 장면과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스 활동 영상이 상영되고 체전에서 맹활약한 선수와 관계자 7인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시는 서면지하상가와 부산시설공단 갤러리에서 체전 영상과 사진 전시도 열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총 4만12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했고 대회 관람객은 12만4천378명이었다.
주요 호텔 객실의 평균 예약률은 90% 이상, 경기장 인근 상권 음식점 매출도 30~40% 증가하는 특수를 누렸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육대회는 부산이 하나 돼 만든 결과물"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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