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생산성 대상에 종로구…유공훈장에 임경란 대구시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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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공공서비스 생산성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서울 종로구가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 유공 훈장 수상자로는 임경란 대구광역시 지방행정사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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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합동평가 유공 및 지자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지자체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기 위해 그동안 별도로 개최됐던 지자체 합동평가 유공 시상과 지자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통합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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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생산성 대상(대통령 표창)을 받은 종로구는 올해 생산성 대상에 응모한 전국 144개 시·군·구 가운데 종합생산성 1위로 평가됐다.

특히 주민 1천 명당 의료기관 의사 수가 17.08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해 우수한 의료 접근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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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합동평가 유공 훈장 수상자로 선정된 임 사무관은 지방행정 발전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자체 합동평가 유공자 11명과 함께 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4곳(종로구·수원시·인천 중구·홍성군)도 함께 상을 받았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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