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8일 'KSPO 굿즈 제작단'이 연말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백호돌이' 캐릭터 굿즈(상품)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KSPO 굿즈 제작단은 이날 서울 송파구 솔바람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백호돌이 인형과 볼펜, 메모지 등 문구류 총 1천800점의 캐릭터 상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의 정서 지원과 학습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체육공단은 2023년 KSPO 굿즈 제작단을 결성해 캐릭터 상품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부터 굿즈 제작 기업인 ㈜로컬러와 함께 소외된 아이들에게 캐릭터 상품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체육공단은 지난 10월 막을 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참여하는 등 대표 캐릭터인 백호돌이를 통해 캐릭터 상품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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