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의 올해 최고 정책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뽑혔다.
울주군은 올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7개 사업을 '2025년 울주군정 BEST 7'로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울주군에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올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문화유산 보존 노력이 결실을 보며 울주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린 것으로 평가됐다.
2위는 울산에서 처음 시행한 '50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3위는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사업'이다.
'어르신 등 시내버스 요금 지원 사업'이 4위에, '군민 안전보험 확대 운영'이 5위에 올랐다.
6위는 '울산 최초 신혼부부 통합지원 사업', 7위는 소상공인을 위한 '민관 협력을 통한 660억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이다.
이순걸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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