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눈높이 맞춰 가독성·편의성 강화…내년부터 활용 예정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내년부터 새 디자인을 적용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를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안내 문구가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기존 종량제봉투는 가독성이 낮아 시민들이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배출금지 품목을 픽토그램(그림문자)으로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문 안내표기를 추가했다.
특히 속초시 캐릭터인 '짜니'와 '래요'를 적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아울러 손잡이가 있는 장바구니형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장바구니 사용 후 종량제봉투로 재사용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시민 인식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새 디자인에는 '장바구니로 이용 후 종량제봉투로 사용하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삽입했다.
새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가 소진된 이후 차례대로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디자인 개편을 통해 종량제봉투의 시각적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 쉽고 정확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픽토그램 도입과 영문 안내 추가는 배출 오류를 줄이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가독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
장항준♥김은희, 결혼식 사진 최초 공개.."헤어스타일 보고 둘 다 놀라"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박서진, 생방송 중 뇌 정지..효정 “방송 사고 아냐?” 최대 위기 (살림남) -
장윤정, 사망설 모친 영치금 지원설에 황당.."십수 년째 절연, 사실무근" [SC이슈]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美미인대회 출신 23살 모델,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사망…"남자친구와 나란히 수습"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조원빈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8G 5홈런 맹폭 → 美진출 5년만 기량 만개…꿈★은 이루어질까
- 5.홍명보의 저주, 경우의 수 지운 팀들 모조리 탈락! '엠볼로-은도이 연속골' 스위스, 알제리에 2-0 완승 '4회 연속 16강행'...콜롬비아-가나전 승자와 격돌[월드컵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