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올해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담아 마련한 김장 김치 650㎏과 방한용품 등 1천만원 상당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건설의 이정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 골프단 프로선수 4명(이율린·박혜준·유현주·김민솔)은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 사옥에 모여 절임 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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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은 올해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담아 마련한 김장 김치 650㎏과 방한용품 등 1천만원 상당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건설의 이정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 골프단 프로선수 4명(이율린·박혜준·유현주·김민솔)은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 사옥에 모여 절임 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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