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15분도시 시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수상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부산=연합뉴스) ▲ 15분도시 시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수상 = 부산시는 15분도시 신평·장림, 당감·개금 생활권 도시 기반 시설 두 곳의 디자인이 글로벌 디자인 잇(iT) 어워드 2025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상에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 은상에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 디자인이 각각 선정됐다.

Advertisement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소방관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감동 선형공원은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했다.

Advertisement

▲ 부산 들락날락 스텝업 방안 발표 = 부산시는 22일 오전 시청에서 '들락날락 정책 톡톡'을 열어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어린이복합문화공단인 들락날락 올해 이용자는 200만명을 돌파했다.

Advertisement

시는 내년에 인구 밀집·유입 지역에 큰 규모의 들락날락을 추가 확충하고 사교육비를 덜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들락날락 방문이 어려운 300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운영 체계도 개선한다.

들락날락은 개관 첫해인 2022년 17만명, 2023년 90만명, 지난해 150만명, 올해 10월 말까지 200만명이 이용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