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수석지구 개발사업 23일 첫 삽…2030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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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40억원 투입해 도로·주거·상업시설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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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23일 본격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1천340억원을 투입해 도로·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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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주거용지 19만3천264㎡, 상업용지 6천919㎡, 도시 기반시설 용지 28만6천287㎡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형성은 물론 주변 지역 부동산 가치 상승과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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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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