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권 업무를 처리하던 화요일 야간 민원실(오후 6∼7시)을 내년부터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야간 민원실 이용객이 한 달 2명꼴에 불과하고, '정부24' 등 온라인 여권 업무 이용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군은 내년부터 이용률이 떨어지는 야간 민원실을 중단하는 대신 '화요일 야간 여권 업무 예약제'를 도입해 직장인 등의 여권 업무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화요일 오후 7시까지 여권 업무를 대면(창구) 처리해준다는 얘기다.
영동군 관계자는 "2009년부터 운영한 야간 민원실 이용객이 한 해 30여명에 머무는 반면 온라인 여권 접수는 이보다 5∼6배 많은 상황"이라며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예약제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화요일 야간 창구를 이용하려면 전날 오후 6시까지 군청 민원실(☎ 043-740-3104)로 예약해야 한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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