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박단유가 여자 스크린골프 투어인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천만원)에서 우승하며 시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단유는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2025 WG투어 최종전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를 쳐 한지민(21언더파)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천500만원을 받았다.
시즌 2승을 거둔 박단유는 대상 포인트 1만8천590점을 기록하며 대상 트로피를 들었다.
상금왕은 9천300만원을 획득한 홍현지, 인기상은 한지민, 신인상은 김채영에게 돌아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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