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옥태훈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최종 합계 1오버파 281타, 공동 92위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2025시즌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을 포함해 상금 1위, 평균 타수 1위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옥태훈은 "해외 무대에서 내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미국 무대 도전 의미를 부여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힌 옥태훈은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생기면 코스를 빠르게 익히고, 그에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더 편안하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Advertisement
그는 "2026년에도 올해 성과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한 시즌 잘했다고 끝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도 팬 여러분께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