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엑스서 '국가대표 AI' 1차 평가전…시민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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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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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정예팀 중 1곳 탈락…1월 15일 이전 선정 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공지능(AI)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발표회를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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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독자 AI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컨소시엄이 그간 각각 개발한 AI 모델을 이 자리에서 일차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참가팀들은 각자 개발한 AI 모델의 성능과 장점을 20분씩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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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로비에는 정예팀들의 AI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AI 모델 체험을 할 수 있다.

다만 행사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므로 참가를 위해서는 행사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신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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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가팀들의 성과를 최근 6개월 이내 최고 수준 글로벌 AI 모델들과 비교해 96% 이상 기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평가 결과는 내년 1월 15일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5개 정예팀 가운데 한 곳이 1차 평가에서 탈락하며 향후 6개월마다 최종 1∼2팀이 남을 때까지 경쟁이 이어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정예팀은 AI 모델 고도화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구축·가공 비용 연간 30억∼50억원가량, 해외 우수 연구자 인건비, 연구비 연간 20억원가량 등을 받게 된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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