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올 한 해를 대표하는 으뜸시책으로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이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중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구정 으뜸시책 후보 29개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와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올해의 시책 5개를 확정했다.
1위로 선정된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은 면적 760㎡, 높이 10m에 달하는 울산 최대 규모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2위는 '태화 배수펌프장 건립', 3위는 '번영로센트리지 주민 재산권 확보', 4위는 '주민 개방형 쉼터로 바뀐 중구청 로비', 5위는 '중구가족센터 신축 개관'이 뽑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구정 으뜸시책 5는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들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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