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효연이 '세게 생겼다'는 반응에 "열 받는다"고 털어놨다.
22일 SBS 측은 "손태진X김준현X효연X브라이언 등장.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찐 분노한 사연은?"이라면서 '돌싱포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데뷔 18년 차 소녀시대 효연은 "'데뷔 후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세게 생겼다'라더라"는 질문에 "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왜 보지도 않고 자꾸 입만 나불댈까"라면서 "가서 입 쳐버리고 싶게"라며 분노의 토크 질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효연의 소녀시대 보컬 라인 침범 선포 발언에 이상민은 "메인 보컬은 노래를 잘 해야 되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효연은 "나 잘 한다"며 언짢은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더러움이 분노 발작 버튼이라는 브라이언은 "아침에 일어나서 '잘잤냐'고 할 때 입냄새 나지 않냐. 너무 싫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같이 잔거냐"며 장난을 쳤고, 브라이언은 "형은 안 잤냐. 형이 말해놓고 얼굴은 왜 빨개지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