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부산과 경기, 전북 등이 올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 결과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대회'를 열어 우수 지자체 등에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기획해 집행한 사업을 말한다.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부문 우수 지자체는 부산·경기·전북 3곳이다.
부산은 지역 내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지역사회서비스 추진이, 경기는 데이터 기반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구축, 전북은 농어촌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 추진 우수 지자체는 충남·광주·경남 3곳이, 지난해 대비 큰 변화를 만들어낸 지자체로는 대구가 각각 선정됐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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