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센터,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내년 5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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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 구산동 '김해시청소년센터'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된다.

김해시는 2004년 개관해 시설 노후문제가 제기된 청소년센터에 총 12억7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뒤 내년 5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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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들 의견을 반영해 이 센터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재구조화한다.

스터디 카페와 미디어 라운지, 노래·밴드·댄스 연습실, 자치 활동실 등 청소년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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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내년 4월까지 청소년센터 모든 시설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시는 공사 기간 인근 대성동 문화 커뮤니티 건물에 임시 사무 공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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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개관 21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더 쾌적하고 즐겁게 머무르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새롭게 변화할 청소년센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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