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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CC와 롯데스카이힐CC, 볼카노CC, 아덴힐CC, 엘리시안CC, 오라CC, 캐슬렉스제주CC, 크라운CC 등 제주도 내 8개 골프장은 협의체를 꾸려 갑작스러운 폭설과 폭우 등으로 예약이 취소될 경우 협약을 맺은 골프장 간 예약을 주선하는 방식으로 이용객 편의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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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 지역에는 폭우 또는 폭설이 몰아치지만, 제주 북부·서부지역은 그렇지 않은 등 제주에선 지역에 따라 날씨가 시시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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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주를 찾은 골퍼들이 1차례 라운딩에 그치지 않고 많게는 4∼5차례 골프 예약이 필요하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골프장 간 예약을 주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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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삼 아덴힐CC 총지배인은 "협의체에 새로 가입하는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제주를 찾는 골퍼들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