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22일 서하얀은 "연습하기 싫은 날 워밍업(feat.0호). '슬픈 혼잣말'이 왠지 매우 기뻐진"이라면서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남편 임창정과 아들 준재 군과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내복을 입은 채 피아노를 치고 있는 아들 준재 군과 피아노 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임창정. 엄마 서하얀은 그런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촬영하며 얼굴에는 연신 미소가 가득했다.
연주곡은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이었다. 이때 '슬픈 혼잣말'은 발라드가 아닌 편곡을 통해 흥 넘치는 곡으로 재탄생, 이 과정에서 아빠와 아들은 똑같은 춤을 선보이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피아노 첫 연주회를 열 정도로 수준급 피아노 실력의 소유자인 준재 군은 이날도 놀라운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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