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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얼 선양뿐만 아니라 박물관 교육, 공연 등으로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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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릉∼부산 간 ITX 개통으로 부산 경상권 방문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사투리는 못 참지'와 같은 특별전 개최와 시대 변화를 반영한 체험 행사 위주의 화폐전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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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 계절별 문화행사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 확대해 관람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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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에게는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와 같은 시민 친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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