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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역사는 인프라 확충의 역사이기도 하다. 2005년 11월 김해문화의전당 개관을 시작으로, 2006년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09년 김해한옥체험관, 2015년 김해가야테마파크, 2016년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김해천문대, 2018년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차례로 운영하며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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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지난 성과 중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문화도시 김해'의 안착이다. 2021년 제2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3년 연속(2022∼2024) 문체부 평가 '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2024년 기준 시민 참여율은 인구 대비 47.76%(약 26만 5천 명)에 달하며, 전년 대비 185% 급증했다. 캐릭터 '토더기(2025 지자체 캐릭터 대상 수상)'의 성공적 브랜딩 역시 이러한 시민적 공감대가 빚어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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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술인 지원사업 '불가사리'를 통해 발굴된 극단 이루마가 청와대 초청공연을 수행하고, 'KoCACA 아트페스티벌' 유치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문화예술 생태계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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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철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년식인 20주년은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원년이며, 시민 주도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김해를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선도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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