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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아프리카관 전시 콘셉트는 '아프리카 대자연, 생명의 숨결'로, 실내 관람장은 동선에 길게 이어진 벽면에 숲을 연상시키는 벽화를 연출해 주요 전시종의 서식지인 아프리카 미옴보 숲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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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안내 패널과 간판을 새로 제작해 설치하고, 실제 동물 크기 패널을 비치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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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용구 동물원장은 "제3아프리카관 환경개선 사업에 동물복지, 관람 안전, 전시 품질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녹여냈다"며 "설호의 인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후 관람시설을 개선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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