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천FC1995가 팀의 K리그1 승격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승격 기념 MD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출시되는 이번 MD는 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승격 기념 MD는 티셔츠, 니트 머플러, 친환경 담요까지 3종으로 구성됐다. 굿즈 3종에는 구단의 첫 K리그1 승격을 기념해 창단 후 첫 슬로건이었던 'Football is coming home'의 알파벳 I를 숫자 1로 변형한 'FOOTBALL 1S COM1NG HOME'를 새겼다.
부천은 2007년 12월 1일 창단 후 이듬해인 2008년 DAUM K3리그에 참가하면서 '부천 축구가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아 'Football is coming home'을 슬로건으로 사용한 바 있다. 이를 승격 기념 MD에 재해석해 적용하며 구단 지난 역사와 승격을 이룬 현재를 잇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티셔츠에는 승격을 확정지은 승강PO 2차전 경기 일자와 경기 종료 시각을 삽입했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의 이름을 모두 새겨 12월 8일의 감동을 기록했다.
김성남 단장은 "이번 승격 기념 MD는 K리그1 승격이라는 잊지 못할 우리의 추억을 일상에서도 새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리 팬들에게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승격 기념 MD는 24일 오후 2시부터 1월 5일 오전 9시까지 구단 온라인 쇼핑몰 1995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된다. 이후 1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 예정이며, 잔여 수량에 한 해 추후 상시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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