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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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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주교는 "특히 삶의 상처와 외로움, 고립과 불평등 속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의 빛이 넉넉히 스며들기를 청한다"며 "성탄의 은총이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먼저, 그리고 충만히 내리길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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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오전 7시 예배를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 성탄 축하 예배를 대성전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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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연합기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앞서 발표한 성탄 메시지에서 "성탄의 기쁜 소식이 절망과 무기력 가운데 있는 모든 곳에 참된 위로와 소망이 되며, 미움이 있는 자리, 분열과 단절이 깊어진 곳마다 사랑이 다시 피어나고 관계가 회복되길" 기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선 팔레스타인 민중과 연대하는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도 진행된다. 5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합배에선 여러 기독교 단체와 교회들이 하루빨리 전쟁이 멈추고 팔레스타인 민중에게 자유가 찾아오길 기도한다.
다른 종교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본산인 서울 조계사에 크리스마스 트리등을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어두운 세상을 비추기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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